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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3-14
고성군이 지역 특화작물로 재배 중인
곤달비 생산 기반을 확대합니다.
고성군은 지난 3년간 12억 9천만 원을 들여
거진읍 대대리와 간성읍 흘리 2곳에
곤달비 시설 하우스, 종묘를 보급해 육성했고,
앞으로 4억 4천5백만 원을 추가 지원해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입니다.
고성군 곤달비는
항당뇨, 항암, 항혈전 등에 효과가 있어
천연 바이오 식품으로 인기가 있는 잎채소로
올해 가락동 도매시장 첫 출하 경매에서
2kg당 3만 7천 원으로 전국 최고가를 기록하며
고소득 작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곤달비 생산 기반을 확대합니다.
고성군은 지난 3년간 12억 9천만 원을 들여
거진읍 대대리와 간성읍 흘리 2곳에
곤달비 시설 하우스, 종묘를 보급해 육성했고,
앞으로 4억 4천5백만 원을 추가 지원해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입니다.
고성군 곤달비는
항당뇨, 항암, 항혈전 등에 효과가 있어
천연 바이오 식품으로 인기가 있는 잎채소로
올해 가락동 도매시장 첫 출하 경매에서
2kg당 3만 7천 원으로 전국 최고가를 기록하며
고소득 작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