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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3-14
강릉시가 자매결연 도시인
이탈리아 소렌토 시를 방문해
관광과 문화 분야의 교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강릉시와 이탈리아 소렌토 시는
코로나19가 절정인 지난 2021년
비대면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가운데,
이번 방문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쌓고
관광 상품 개발 등
교류를 늘리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강릉시 대표단은 오늘(14일)부터 19일까지
소렌토 시에 머물 예정이며,
이탈리아와 한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K-드라마 페스타에 맞춰
강릉시 관광 콘텐츠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이탈리아 소렌토 시를 방문해
관광과 문화 분야의 교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강릉시와 이탈리아 소렌토 시는
코로나19가 절정인 지난 2021년
비대면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가운데,
이번 방문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쌓고
관광 상품 개발 등
교류를 늘리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강릉시 대표단은 오늘(14일)부터 19일까지
소렌토 시에 머물 예정이며,
이탈리아와 한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K-드라마 페스타에 맞춰
강릉시 관광 콘텐츠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