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강릉시, 명품길 5곳 '걷는 길 관광코스'로 개발 강릉시 김인성 2024.03.13 14:00 50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3-13 강릉시가 도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명품길'을 추가 선정해 운영합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성산면 '대관령 쉽터길'과 경포호수광장에서 안목 죽도봉으로 이어지는 '경포 해변길'을 명품길로 선정한 데 이어 오는 21일 '2024 강릉시 명품길 선정위원회'를 열어 3곳을 추가 선정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5곳의 명품길을 각각의 주제를 가진 '걷는 길 관광코스'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속초시,양양군,고성군] 속초·인제·고성·양양 '중단 없는 발전이냐 새로운 변화냐' 2024.03.13 21:30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설악권은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양수 후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 김도균 전 수도방위사령관, 자유민주당 주현관 실향민중앙협의회 부회장 등 3명이 현재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선거사무소를 잇따라 열고 유권자 만나기에 공을 들이고 있… [강릉시] 첫째 낳고, 둘째까지 낳을까? 2024.03.12 20:30 최근 한 건설회사 그룹이 자녀를 출산한 직원 한 명당 1억 원을 지급해 화제가 됐는데요 지역의 한 리조트 업체도 아이를 낳은 직원들에게 최대 1억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강릉시 강동면의 한 리… [강릉시,속초시] "세월호 10년, 안녕하십니까?" 강원 동해안 찾은 전국 행진단 2024.03.12 20:30 세월호 참사?10주기를 앞두고 제주에서 출발한 유가족들의 전국시민행진이 오늘 강원 동해안을 찾았습니다. 10년이 지나도록 그날의 진실은 여전히 묻혀있는 가운데 우리 사회는 얼마나 안전해졌냐는 물음을 던지고 있습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봄을 … 정부-의료계 '강대강' 대치 2024.03.11 21:30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3주째 접어들며 의료공백이 장기화하자 정부가 군의관과 공중보건의까지 의료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공보의 진료에 의존도가 높은 의료 취약지역의 경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삼척시 미로면보건지… [강릉시] 총선 한 달 앞으로....강릉 선거구 후보 '지역 발전 적임자' 호소 2024.03.11 21:30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할 강릉 선거구의 후보자들이 최근 잇따라 선거사무소 문을 열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후보자들은 어떤 포부를 밝혔을까요? 김인성 기잡니다. 현역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권성동 후보… [태백시] 폭설에 결빙 누더기 도로, 예산부족으로 통행 위험 2024.03.11 21:30 올겨울 강원 산간과 영동지역에는 유례없는 폭설이 내린 가운데 제설 작업 중에 뿌린 염화칼슘과 도로 결빙 등으로 국도 구간 파손이 심각합니다. 응급조치로 구멍을 메꾸고 있지만, 국도 관리구역이 넓은 시·군에서는 근본적인 조치가 어려워 사고 위… 붉은 대게 가격 폭락‥.어획량 규제 놓고 갈등 2024.03.08 23:30 홍게라고 불리는 붉은 대게의 어획량이 갈수록 감소하고 있습니다. 어족 자원이 씨가 마르고 있는 건데, 여기에 러시아산 대게에 밀려 수출 경쟁력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홍게 보호를 위한 규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어민들 입장은 엇갈… [강릉시,속초시] '오션뷰' 열풍 끝? 강릉·속초 아파트값 연일 하락 2024.03.08 23:30 전국적으로 강원지역의 아파트 가격만 상승하고 있지만, 강릉과 속초는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션뷰를 자랑하며 고분양가 논란을 이끌었던 신규 아파트마다 대규모 미분양되면서 가격 하락은 더욱 확산될 전망입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 동해에 잦은 상어 출몰...왜? 2024.03.07 20:30 최근 동해안에서 청상아리 같이 성질이 난폭한 상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 등으로 상어가 좋아하는 어류가 동해에 많이 분포하기 때문으로 추정되는데요. 이준호 기자가 최근 잡힌 상어의 배에서 어떤 어류가 나왔는지 확인해봤습니다. … [강릉시,속초시] 미분양 급증에 분양 현수막 난립... 강릉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2024.03.07 20:30 강릉과 속초의 미분양 아파트가 급증한 가운데 강릉이 미분양 관리지역에 포함됩니다. 우후죽순 건설되는 동해안 지역의 아파트 문제, 이틀 연속으로 집중 보도합니다. 오늘은 먼저 아파트 미분양 세대수 증가 문제를 홍한표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송림으로 둘… 목록 3536373839404142434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