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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3-13
남한강 상류지역 송천수계 지자체 사회단체들이
도암댐 발전 방류로 인한 수질개선에 대응하기 위한
도암댐 발전 방류로 인한 수질개선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정선군 번영연합회와 영월 동서강 보존본부,
푸른 제천, 에코 단양 등 4개 지역 단체들은
오늘(13일) 업무 협약을 맺고,
도암댐 내 퇴적물 처리방안과 수질개선,
하류지역 주민 피해대책 수립 등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송천수계 사회단체들은 지난 2005년
국정현안 정책조정 결정사항 이행 촉구와
도암댐 내 미검증 수질 개선제 사용금지 감시활동,
정선군 번영연합회와 영월 동서강 보존본부,
푸른 제천, 에코 단양 등 4개 지역 단체들은
오늘(13일) 업무 협약을 맺고,
도암댐 내 퇴적물 처리방안과 수질개선,
하류지역 주민 피해대책 수립 등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송천수계 사회단체들은 지난 2005년
국정현안 정책조정 결정사항 이행 촉구와
도암댐 내 미검증 수질 개선제 사용금지 감시활동,
수자원 확보와 수질 대기 오염 문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