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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3-13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릉시가 라오스와
강릉시가 라오스와
농촌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MOU를 맺은 이후
1차로 라오스인 9명이 입국했습니다.
이들은 강릉지역 시설원예, 과수, 감자 농가에
배치돼 영농활동을 도울 예정입니다.
외국인 계절근로프로그램은
농번기에 최장 8개월까지만 단기간 고용해
농촌의 일손을 돕는 것으로,
MOU를 맺은 국가에서 40명,
결혼이민자의 친척 60명을 합쳐
100명이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강릉지역 29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강릉지역 시설원예, 과수, 감자 농가에
배치돼 영농활동을 도울 예정입니다.
외국인 계절근로프로그램은
농번기에 최장 8개월까지만 단기간 고용해
농촌의 일손을 돕는 것으로,
MOU를 맺은 국가에서 40명,
결혼이민자의 친척 60명을 합쳐
100명이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강릉지역 29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