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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3-0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강릉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꽃과 기념품을 나눠주는 행사가 열립니다.
'여성친화도시 솔향강릉 시민참여단'은
오늘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릉 월화거리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꽃과 기념품을 나눠줍니다.
이들은 또, 2024년 여성친화도시 선정을 위한
강릉시민 지지 서명도 받습니다.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7년 러시아 여성 노동자들이
대규모 파업을 벌인 것을 기념해
1977년 3월 8일 UN이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했고, 우리나라도 2018년 법정기념일인 '여성의 날'을 공식 지정했습니다.
강릉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꽃과 기념품을 나눠주는 행사가 열립니다.
'여성친화도시 솔향강릉 시민참여단'은
오늘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릉 월화거리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꽃과 기념품을 나눠줍니다.
이들은 또, 2024년 여성친화도시 선정을 위한
강릉시민 지지 서명도 받습니다.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7년 러시아 여성 노동자들이
대규모 파업을 벌인 것을 기념해
1977년 3월 8일 UN이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했고, 우리나라도 2018년 법정기념일인 '여성의 날'을 공식 지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