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도전하는 가운데
지질공원해설사 5명을 모집합니다.
삼척시는 삼척의 지질·역사·문화·생태·과학에
기본 소양을 갖춘 65세 미만 시민을 선발해
양성 교육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신기와 도계, 가곡과 근덕 등
지질 명소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신청은 12일까지 관광정책과에서 가능하며
해설과 관련 분야 자격증 보유자와
지질 공원 관련 전공자 등을 우대합니다.
삼척시는 지난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기준 충족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