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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3-07
강릉 주문진에 폐기물처리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태영건설에 대해
시민단체와 법률단체가자회사에 대한 자금 실사를 요구하며
서울 태영건설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공익법률센터 농본은
현재 워크아웃 과정을 거치고 있는 태영건설이
서울 태영건설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공익법률센터 농본은
현재 워크아웃 과정을 거치고 있는 태영건설이
자회사인 태영동부환경에 무리하게 자금을 투입해
전국 여러 곳에서 산업폐기물처리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태영건설 채권단이 워크아웃 실사를 벌일 때
이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자금 실사를 요구하고,
이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태영건설 채권단이 워크아웃 실사를 벌일 때
이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자금 실사를 요구하고,
오는 14일 서울에서
'산업폐기물 처리 공공성 확보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산업폐기물 처리 공공성 확보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