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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3-04
지난해 10월 말 21만 명대가 무너졌던
강릉시 인구가 4개월 만에 20만 9천 명대도 무너지며 빠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월 말 기준 강릉시 인구는 20만 8,939명으로
지난 10월 말 21만 명대가 무너진 이후
4개월 만에 천 명 가량 줄었습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할 때
사천면은 167명, 연곡면은 100명,
내곡동은 1,120명 늘어난 반면
나머지 읍·면·동은 모두 인구가 줄었는데,
특히 성덕동 309명, 교1동 299명,
강남동은 264명 줄어
인구 감소세가 가팔랐습니다.
강릉시 인구가 4개월 만에 20만 9천 명대도 무너지며 빠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월 말 기준 강릉시 인구는 20만 8,939명으로
지난 10월 말 21만 명대가 무너진 이후
4개월 만에 천 명 가량 줄었습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할 때
사천면은 167명, 연곡면은 100명,
내곡동은 1,120명 늘어난 반면
나머지 읍·면·동은 모두 인구가 줄었는데,
특히 성덕동 309명, 교1동 299명,
강남동은 264명 줄어
인구 감소세가 가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