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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2-29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이 내일(1) 오전
도내 각 시·군에서 열립니다.
강릉시는 내일 오전 11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도내 각 시·군에서 열립니다.
강릉시는 내일 오전 11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독립유공자 가족과 보훈단체, 각계 대표 등
300여 명을 초청해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3.1절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삼척시는 삼척초등학교에서
1919년 4월 15일 벌어졌던 만세운동을
재현한 뒤 삼척문화예술센터로 이동해
3.1절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양양군은 오전 10시
독립운동가들의 위패가 봉안돼 있는 충렬사에서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3.1절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삼척시는 삼척초등학교에서
1919년 4월 15일 벌어졌던 만세운동을
재현한 뒤 삼척문화예술센터로 이동해
3.1절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양양군은 오전 10시
독립운동가들의 위패가 봉안돼 있는 충렬사에서
추모제를 연 뒤 오전 11시부터
만세운동 유적비가 있는 만세고개로 자리를 옮겨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사진은 MBC강원영동 방송화면 자료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