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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2-28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72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저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년인 2022년 0.78명보다 7.3% 하락하며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였고,
올해는 0.7명 대마저 깨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강원 역시 2022년 0.97명에서
지난해 0.89명으로 0.08명 떨어졌습니다.
특히, 2022년 합계출산율이 1.12명으로
유일하게 1명대를 기록했던 세종시도
0.97명으로 1명 대 미만으로 추락했습니다.
지역별 합계출산율은
세종과 전남이 0.97명, 강원과 충북 0.89명
순으로 높고, 서울 0.55명, 부산 0.66명 순으로 낮았습니다.
0.72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저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년인 2022년 0.78명보다 7.3% 하락하며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였고,
올해는 0.7명 대마저 깨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강원 역시 2022년 0.97명에서
지난해 0.89명으로 0.08명 떨어졌습니다.
특히, 2022년 합계출산율이 1.12명으로
유일하게 1명대를 기록했던 세종시도
0.97명으로 1명 대 미만으로 추락했습니다.
지역별 합계출산율은
세종과 전남이 0.97명, 강원과 충북 0.89명
순으로 높고, 서울 0.55명, 부산 0.66명 순으로 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