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동해 삼화 주민들이 원하는 도시 재생은?...3월 16일까지 공모 접수 동해시 배연환 2024.02.27 14:50 408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2-27 동해시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삼화지구 도시 재생 사업을 공모합니다. 공모는 일반과 기획공모로 진행되며, 일반 공모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과 소규모 환경 개선 사업, 기획 공모는 지역 재생 아이디어 발굴 등입니다. 공모 접수는 다음 달 16일까지 삼화지구 도시 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가능하며 결과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자부담을 포함해 최대 5백만 원이 지원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의료대란 타격 적은 영동, '수술·응급실'은 적신호 2024.03.05 20:30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대형병원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이 보름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급종합병원이 한 곳인 영동지방의 경우 상대적으로 의료대란은 일어나지 않고 있지만 수술실이나 응급실 상황은 버거워 보입니다. 홍한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인… [동해시] 새 사업자도 없이 어떻게 개발하나?...무산 우려까지 제기 2024.03.05 20:30 강원경제자유구역 망상1지구 사업이 여전히 본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마감된 새 사업 시행자 공고에는 지원 업체가 없었고 전 사업 시행자와 지위 취소를 둘러싼 법정 다툼도 계속되는 등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강릉시] 강릉 3.1 만세운동 중심에 '안경록 목사'가 있었다! 2024.03.05 20:30 지난주 강원도 내의 3.1운동 전개 과정과 숨은 유적지를 보도해 드렸는데요. 강릉의 3.1 만세운동은 학생, 유림, 농민, 기독교인들이 각자 치밀하게 계획해 실행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기독교계는 당시 감리교회 안경록 목사를 중심으로 만세운… 의정활동비 대부분 인상...강릉은 소폭 올려 2024.03.04 20:30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으로 20년간 월 110만 원에 묶여 있던 기초의원들의 의정활동비가 인상되고 있습니다. 도내 시·군의회 대부분이 상한액인 150만 원으로 인상한 가운데, 강릉시의회만 이보다… 동해안 벨트, 국회의원 선거 대진표 완성 2024.03.04 20:30 4·10 국회의원 선거가 한 달여 남은 가운데 여야 대진표가 잇따라 확정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경우 춘천을 제외하고 대부분 여야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동해안 벨트 역시 경쟁이 뜨겁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 [태백시] 전·현직 태백시장 부조금 관련 '70여 명 부정청탁 위반' 2024.03.04 20:30 태백지역에서는 지난해 전·현직 시장과 관련된 부조금 문제로 국민권익위와 경찰조사까지 이뤄졌습니다. 당시 형사 처벌은 무혐의로 결론났는데요, 대신 일부 공무원과 주민들이 허용 금액을 초과한 부조금을 송금해 … [양양군]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빠르면 5월 공사 시작...생태계 조사 착수 2024.03.04 20:30 설악산에 오색 케이블카를 건설하는 사업이 이르면 5월 말부터 시작됩니다. 양양군과 국립공원공단 등은 환경 훼손과 생태계 변화 조사에도 곧 착수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새하얀 눈이 덮인 설악산 정상입니다… [동해시] 해군 작전헬기장 건설 추진, 지역 반대 거세 2024.03.03 20:10 동해시 송정동 동해항 인근에는 해군1함대 사령부가 주둔하고 있습니다. 사령부가 작전 헬기장 건설을 추진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해군1함대 사령부 인근 도로 변으로 현수막이 줄지어 내걸… 뜨거웠던 강원도의 3.1 만세운동 2024.03.01 20:30 오늘(1)은 105주년 3.1절입니다. 105년 전 전국을 뒤덮었던 대한독립만세 함성이 강원도에서도 뜨겁게 울려퍼졌는데요. 3.1절을 맞아 오늘도 곳곳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이 열렸습니다. 그렇다면, 강원도의 3.1 만세운동은 어떻게 전개됐을까요?… '잔류 요정' 강원FC, 상위권 도약할까? 2024.02.27 20:30 강원FC의 개막 경기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3년 새 두 번이나 극적으로 잔류해 '잔류 요정'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는데요, 올해 강원은 선수단 구성에 큰 변화가 있는데, 파이널라운드A 진출이 목표라고 합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목록 3536373839404142434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