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강릉시, 2026 세계 마스터즈 탁구 선수권대회 유치 강릉시 김인성 2024.02.26 12:00 47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2-26 강릉시가 2026년도 세계 마스터즈 탁구 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총회에서 개최지가 최종 결정된 가운데, 강릉시는 스페인 엘체시와 팽팽한 접전 끝에 24대 18로 누르고 유치를 확정지었습니다. 세계 마스터즈 탁구 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대회로, 올해는 7월에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되며 강릉시가 유치에 성공함에 따라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열리게 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동해·태백·삼척·정선 '국힘·민주 후보 확정, 4파전 예상' 2024.02.26 20:30 국민의힘이 당초 경선을 치르기로 했던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에 이철규 의원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찌감치 한호연 후보를 출마 대상자로 추렸고, 개혁신당 류성호 후보와 자유통일당 홍… 강원 산지·동해안 또 눈, 모레 새벽 최고 7cm 2024.02.25 20:30 폭설이 내렸던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 동풍의 영향으로 모레(27) 새벽까지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27일 새벽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2에서 7cm, 강원 동해안 1에서 5cm이고,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을 경우 5에서 10mm의 비가… '개 식용 금지법' 통과됐는데.. 업종 전환 '밑그림도 없어' 2024.02.25 20:30 지난달 개 식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앞으로는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도살하거나 유통하고 판매하면 형사 처벌 대상이 됩니다. 당장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3년의 유예 기간을 줬는데 강원도 차원의 명확한 대책은 아직 없습니다. … 주요뉴스 (2월23일, 금요일) 2024.02.23 20:30 어제까지 사흘 내내 강원 산간과 동해안에 큰 눈이 쏟아졌습니다. 눈발이 잠잠해지자 도심 정상화를 위한 제설작업이 온종일 펼쳐졌습니다. 수온 변화 탓에 동해안 오징어가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정부가 동아프리카의 수역을 중심으로 오징어 어장 개척에 나설 … 최고 70cm 폭설 내렸던 영동, 도심 정상화 총력 2024.02.23 20:30 어제까지 사흘 동안 강원 산간과 동해안에는 적지 않은 눈이 내렸습니다. 산 정상에는 70센티미터 넘게 눈이 쌓였고, 해안가에도 20센티미터 이상 내렸는데, 눈발이 잠잠해지자 도심 정상화를 위한 제설작업이 온종일 펼쳐졌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겨울 오징어 잡이 포기...해외 어장 개척 2024.02.23 20:30 동해안에서 오징어의 씨가 마르자 어민들이 겨울철 조업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회유성 어종인 오징어가 우리 해역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지고 산란장의 면적도 줄어들고 있는데요. 위도가 높은 러시아 해역에선 오징어 어획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준호… [삼척시] 죽서루 국보 승격 기념 '삼척정월대보름제'개막 2024.02.23 20:30 삼척 지역의 대표 축제인 2024 삼척정월대보름제가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다채로운 행사를 늘리고 죽서루 국보 승격 축하의 의미도 더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작은 새끼 끈을 세 개의 술비통 구멍에 넣고 하나로 꼬아 굵은 줄을 만… 도내 사직서 제출 전공의 355명, 92.2%에 달해 2024.02.23 14:40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해 90%가 넘는 강원도 내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병원 9곳의 전공의 385명 가운데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는 오전 11시 기준으로 355명에 달해 92.2%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병원마… 강원도, 의료계 집단행동에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2024.02.23 14:30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자 강원도가 오늘(23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해 대응에 나섭니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7개반 10개팀으로 구성해 의료상황대응, 환자이송, 도내 거점병원 순… 이미 많이 왔는데 또 눈 온다...힘겨운 제설 '트랙터까지 동원' 2024.02.22 20:30 사흘 동안의 폭설로 영동지역은 최대 70cm 가량의 적설량을 보이면서, 제설 작업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주요 도로에서만 눈이 치워지다보니, 이면 도로와 농촌 지역에서는 통행이 많이 불편한데, 제설 장비마저 부족해 농사용 트랙터까지 동원되고 있습니… 목록 5152535455565758596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