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안녕하세요. 이천 총각..하하호호에요.
오늘은 점보라면 도전기를 간단하게 작성해요..라면 먹방을 요즘 즐겁게 보고 있어요...너무 맛 나게 먹어서 저 도전해 보았어요..
라면의 양이 감당이 안돼지만...! 남기더라도! 한번 먹어야겠어!라는 마음으로...먹방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기에... 어마어마한 것 같아요..
지금까지 음식을 열심히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요..
이건 정말 열심히 먹어보았어요!! 하지만......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느낌적인 느낌..
배가 점점 차오르는 불안한 느낌이 공존하며
이제 더는 안될 것 같아..라고 위에서 싸인을 보내고 있었어요..이날에 먹지 못하고 남긴 라면의 양이...
사실 아쉽지만... 이렇게 되어서요.다 버리게 되었답니다..리디..선곡 고마워요...일요일도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