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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2-22
오늘(22)까지 사흘 동안
강릉 성산에 70cm 이상,
시내에도 20cm 넘는 눈이 내려 쌓이면서
소방 당국이 사고와 재난 대응에 나섰습니다.
강릉소방서는 오전 5시쯤 성산면 어흘리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했고,
오전 7시에는 강동면에서
차량 전복 현장으로 출동하는 등
20여 건의 구조·구급 활동을 벌였습니다.
또, 구정면과 옥계면 성산명 등에
많은 눈이 집중되며
나무나 전신주가 도로 위에 쓰러져
안전조치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주문진읍과 홍제동에서는
지붕 붕괴가 우려된다는 신고가 잇따라,
구조 대원들이 지붕 위로 올라가
쌓인 눈을 치웠습니다.
강릉 성산에 70cm 이상,
시내에도 20cm 넘는 눈이 내려 쌓이면서
소방 당국이 사고와 재난 대응에 나섰습니다.
강릉소방서는 오전 5시쯤 성산면 어흘리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했고,
오전 7시에는 강동면에서
차량 전복 현장으로 출동하는 등
20여 건의 구조·구급 활동을 벌였습니다.
또, 구정면과 옥계면 성산명 등에
많은 눈이 집중되며
나무나 전신주가 도로 위에 쓰러져
안전조치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주문진읍과 홍제동에서는
지붕 붕괴가 우려된다는 신고가 잇따라,
구조 대원들이 지붕 위로 올라가
쌓인 눈을 치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