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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2-22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다음 달까지 모두 300억원을 투입해
채소와 오징어 등의 판매 할인을 지원합니다.
오는 26일부터 2주 동안
청양고추와 오이, 애호박에는
kg당 1,300원의 출하 장려금을 지원하고
대파는 kg당 500원의 납품 단가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과일의 경우, 오렌지 등 품목의 관세를 인하하고
다음 달 말까지 관세 인하 물량 2만톤을
마트 등에 신속히 배정할 계획입니다.
또 일부 과일 품목에 대해선
올해 저율 관세 할당량 물량 8,500톤 가운데
527톤을 2월 중에 배정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까지 모두 300억원을 투입해
채소와 오징어 등의 판매 할인을 지원합니다.
오는 26일부터 2주 동안
청양고추와 오이, 애호박에는
kg당 1,300원의 출하 장려금을 지원하고
대파는 kg당 500원의 납품 단가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과일의 경우, 오렌지 등 품목의 관세를 인하하고
다음 달 말까지 관세 인하 물량 2만톤을
마트 등에 신속히 배정할 계획입니다.
또 일부 과일 품목에 대해선
올해 저율 관세 할당량 물량 8,500톤 가운데
527톤을 2월 중에 배정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