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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2-14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서는
도내에 경제활동 권역이 비슷한 지역에 대한
행정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 열린 제325회 강원자치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문관현 의원은
폐광지역인 태백시와 정선 고한과 사북,
삼척 도계, 영월 상동은
사실상 유사 경제활동지역을 형성하고 있지만
도내에 경제활동 권역이 비슷한 지역에 대한
행정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 열린 제325회 강원자치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문관현 의원은
폐광지역인 태백시와 정선 고한과 사북,
삼척 도계, 영월 상동은
사실상 유사 경제활동지역을 형성하고 있지만
행정구역이 달라
각종 정책과 사업이 독립적으로 시행되고 있다며
이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의원은 최근 인천광역시는 제물포구를 신설했고,
전북특별자치도도 도지사가
행정 통합을 추진할 수 있는 특례가 마련됐다며
이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의원은 최근 인천광역시는 제물포구를 신설했고,
전북특별자치도도 도지사가
행정 통합을 추진할 수 있는 특례가 마련됐다며
강원도도 행정 개편을 통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