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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2-09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된 오늘(9일)
강원도 내 고속도로 하행선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고,
귀성 차량이 몰리며 오후 8시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영동고속도로 인천에서 강릉 방향으로
최소 6개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어,
서울에서 강릉까지 최대 5시간 넘게
걸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또, 서울에서 양양으로 이어지는
서울양양고속도로도 차량들의 지정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에서 양양까지 최대 3시간 20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설 당일인 내일은
강원권 고속도로의 차량 이용량은
지난해 설 당일보다 10.3% 늘어난
44만여 대로 예측돼
상하행선 모두 정체를 빚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 고속도로 하행선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고,
귀성 차량이 몰리며 오후 8시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영동고속도로 인천에서 강릉 방향으로
최소 6개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어,
서울에서 강릉까지 최대 5시간 넘게
걸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또, 서울에서 양양으로 이어지는
서울양양고속도로도 차량들의 지정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에서 양양까지 최대 3시간 20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설 당일인 내일은
강원권 고속도로의 차량 이용량은
지난해 설 당일보다 10.3% 늘어난
44만여 대로 예측돼
상하행선 모두 정체를 빚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