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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2-08
양양군이 봄철 산불 조심기간에
전체 사유림의 39% 가량인
5,766ha의 출입을 통제합니다.
산림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의
불법 소각 행위를 빨리 막기 위해
산불 감시원 104명도 곳곳에 배치합니다.
또 주요 등산 코스와 출입로 등에
모두 1,800여 점의 산불 예방 깃발과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양양군은 군청 직원 100여 명을
특별 진화대로 편성하고
산불 대응센터와 현남분소에 있는
진화차량 11대와 2,500여 점의 산불 진화장비도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합니다.
봄철 산불 조심기간은 5월 15일까지입니다.
전체 사유림의 39% 가량인
5,766ha의 출입을 통제합니다.
산림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의
불법 소각 행위를 빨리 막기 위해
산불 감시원 104명도 곳곳에 배치합니다.
또 주요 등산 코스와 출입로 등에
모두 1,800여 점의 산불 예방 깃발과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양양군은 군청 직원 100여 명을
특별 진화대로 편성하고
산불 대응센터와 현남분소에 있는
진화차량 11대와 2,500여 점의 산불 진화장비도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합니다.
봄철 산불 조심기간은 5월 15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