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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2-07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이 '2024 공예주간'
공예문화 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들여
5월 중에 공예주간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공예 체험과 마켓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명태와 달홀주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공계문화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
공예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습니다.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은
'모두를 위한 공예 생활, 뜻밖의 공예작품'을
주제로, 생활 속 공예의 효용성과 예술로서의 창의성을 갖춘
공예문화 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들여
5월 중에 공예주간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공예 체험과 마켓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명태와 달홀주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공계문화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
공예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습니다.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은
'모두를 위한 공예 생활, 뜻밖의 공예작품'을
주제로, 생활 속 공예의 효용성과 예술로서의 창의성을 갖춘
프로그램을 기획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