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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2-06
설 연휴 기간 교통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경찰이 오는 12일까지 특별 교통관리에 나섭니다.
강원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교통량이
지난해 23만 1천 대에서 5.5% 늘어난
24만 4천 대에 달할 것으로 보고,
전통시장 49곳과 백화점과 대형마트 15곳,
공원묘지 18곳 주변을 중심으로
교통경찰관과 모범운전자를 배치합니다.
특히 8일부터 12일까지
혼잡이 예상되는 고속도로 11개 구간과
국도 6개 구간에서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통행량을 분산시키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암행순찰차 8대를 배치해
과속·난폭운전을 단속한다는 계획입니다.
경찰이 오는 12일까지 특별 교통관리에 나섭니다.
강원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교통량이
지난해 23만 1천 대에서 5.5% 늘어난
24만 4천 대에 달할 것으로 보고,
전통시장 49곳과 백화점과 대형마트 15곳,
공원묘지 18곳 주변을 중심으로
교통경찰관과 모범운전자를 배치합니다.
특히 8일부터 12일까지
혼잡이 예상되는 고속도로 11개 구간과
국도 6개 구간에서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통행량을 분산시키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암행순찰차 8대를 배치해
과속·난폭운전을 단속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