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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2-02
미시령에 22cm, 강릉 연곡 12cm 등
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오늘(2) 오후부터 눈발이 서서히 잦아들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일요일인 모레까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강원 전역에
다시 눈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동해안의 내일과 모레 아침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1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에는 3에서 6도로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내륙의 낮 최고기온은 영상 10도까지 오르면서,
강과 호수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오늘(2) 오후부터 눈발이 서서히 잦아들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일요일인 모레까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강원 전역에
다시 눈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동해안의 내일과 모레 아침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1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에는 3에서 6도로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내륙의 낮 최고기온은 영상 10도까지 오르면서,
강과 호수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