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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2-01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이
14일간의 열전을 마감하고
오늘(1일) 막을 내립니다.
지난달 19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78개국, 1,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강릉과 평창, 정선, 횡성 등 4개 지역에서
81개 세부 종목이 펼쳐진 가운데,
오늘 오후 8시 강릉하키센터 광장에서 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행사가 종료됩니다.
스노보드 이채운 선수가
남자 슬로프스타일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피겨의 김현겸과 신지아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내는 등
우리 선수들의 활약도 빛났습니다.
경기 외에도 스포츠 체험과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함께 열려
호평을 받았습니다.
14일간의 열전을 마감하고
오늘(1일) 막을 내립니다.
지난달 19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78개국, 1,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강릉과 평창, 정선, 횡성 등 4개 지역에서
81개 세부 종목이 펼쳐진 가운데,
오늘 오후 8시 강릉하키센터 광장에서 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행사가 종료됩니다.
스노보드 이채운 선수가
남자 슬로프스타일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피겨의 김현겸과 신지아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내는 등
우리 선수들의 활약도 빛났습니다.
경기 외에도 스포츠 체험과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함께 열려
호평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