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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1-31
차량을 털어 훔친 카드로 금반지를 구매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속초경찰서는 지난 29일
강릉에서 차량을 털어 신용카드를 훔친 뒤
속초의 한 금은방에서
200만 원 상당의 금반지를 구매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카드는 도난 신고된 상태였으며,
60대 남성은 카드 결제를 진행한 뒤
카드사의 신고로 1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남성은 최근 차량털이 범행 3건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속초경찰서는 지난 29일
강릉에서 차량을 털어 신용카드를 훔친 뒤
속초의 한 금은방에서
200만 원 상당의 금반지를 구매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카드는 도난 신고된 상태였으며,
60대 남성은 카드 결제를 진행한 뒤
카드사의 신고로 1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남성은 최근 차량털이 범행 3건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