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일본은 무척 봄같은 날씨입니다.
공기는 미세먼지가 좀 있네요.
1년만에 처가에오니 닭을 잡아주시진않고 스시를 준비해주셨네요. 잘 차린 스시는 연초나 가족모임이 있을때 준비하는 음식으로 우리로 치면 씨암탉 정도 되겠네요.
앱으로 처가에와서 오발을 듣고
유심을 바꿨더니 문자는 안보내져서
게시판에 흔적을 남겨봅니다.
잘쉬다 돌아올게요. 그때까진
후지산. 터지진않겠죠?
설마 실시간 분화중계하게되는건 아닐지. ㅎ
신청곡 아이유 love wins all
일본 도쿄옆 이바라키.라는 동네에서 통신원 행복사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