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통일전망대가
생태안보교육 관광지로 지정됨에 따라
고성군이 세계적 관광지 조성을 추진합니다.
고성군은 통일전망타워와 휴게시설 등
기존에 조성된 시설을 활용하면서
새로 생태안보교육 관광지로 지정된
민통선 이북지역의 보전산지를
'안보교육지구'와 'DMZ 생태지구'로 나눠
테마 별로 새로운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고성군은 지난 2016년부터
통일전망대와 협력해
관광지 조성과 조성계획을 수립했고,
지난해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특례 반영에도 노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