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동해시 시정 소식지 새 이름 '함께 동해' 동해시 배연환 2024.01.25 13:10 43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1-25 동해시가 시정 소식지 이름과 규격을 바꾸고 내용도 크게 변경해 발행합니다. 동해시는 소식지 이름을 '함께 동해'로 바꾸고 면수는 36면에서 40면으로 늘리는 한편 '바로 여기 인생 한 컷' '내게 있어 동해는' 등의 시민 참여 코너 4개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시는 매월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속초시] '오션뷰' 열풍 끝? 강릉·속초 아파트값 연일 하락 2024.03.08 23:30 전국적으로 강원지역의 아파트 가격만 상승하고 있지만, 강릉과 속초는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션뷰를 자랑하며 고분양가 논란을 이끌었던 신규 아파트마다 대규모 미분양되면서 가격 하락은 더욱 확산될 전망입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 [양양군] 플라이강원, 매각 위해 법원에 회생 계획안 연장 요청 2024.03.08 15:30 기업 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플라이강원이 회사의 매각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오늘(8) 법원에 회생 계획안 연기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양양공항 거점 항공사 플라이강원은 복수의 기업과 매각 논의를 진행하고 있어 회생 계획… 동해에 잦은 상어 출몰...왜? 2024.03.07 20:30 최근 동해안에서 청상아리 같이 성질이 난폭한 상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 등으로 상어가 좋아하는 어류가 동해에 많이 분포하기 때문으로 추정되는데요. 이준호 기자가 최근 잡힌 상어의 배에서 어떤 어류가 나왔는지 확인해봤습니다. … [강릉시,속초시] 미분양 급증에 분양 현수막 난립... 강릉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2024.03.07 20:30 강릉과 속초의 미분양 아파트가 급증한 가운데 강릉이 미분양 관리지역에 포함됩니다. 우후죽순 건설되는 동해안 지역의 아파트 문제, 이틀 연속으로 집중 보도합니다. 오늘은 먼저 아파트 미분양 세대수 증가 문제를 홍한표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송림으로 둘… [총선 기획보도]지난 4년 강원 이슈는? 2024.03.06 20:30 여야의 공천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며 이제는 후보의 공약과 정책이 중요해졌습니다. 중앙선관위가 지난 4년 동안의 언론기사를 빅데이터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는데 우리 지역의 주요 이슈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 [강릉시] 위탁선거법 위반 수협조합장 1심 벌금 200만 원 2024.03.06 20:30 유권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해 위탁선거법을 위한반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강릉지역 모 수협조합장에게 법원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했습니다.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은 오늘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조합장에게 벌… 강원 2월 물가 3.1%, 다시 3%대 진입 2024.03.06 11:10 농산물값 고공행진에 국제유가 상승세가 겹쳐 지난달(2월) 소비자물가가 다시 3%대에 진입했습니다. 강원지방통계지청이 발표한 '2월 강원지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5.15로 지난해 2월 대비 3.1% 올랐습니다… 의료대란 타격 적은 영동, '수술·응급실'은 적신호 2024.03.05 20:30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대형병원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이 보름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급종합병원이 한 곳인 영동지방의 경우 상대적으로 의료대란은 일어나지 않고 있지만 수술실이나 응급실 상황은 버거워 보입니다. 홍한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인… [동해시] 새 사업자도 없이 어떻게 개발하나?...무산 우려까지 제기 2024.03.05 20:30 강원경제자유구역 망상1지구 사업이 여전히 본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마감된 새 사업 시행자 공고에는 지원 업체가 없었고 전 사업 시행자와 지위 취소를 둘러싼 법정 다툼도 계속되는 등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강릉시] 강릉 3.1 만세운동 중심에 '안경록 목사'가 있었다! 2024.03.05 20:30 지난주 강원도 내의 3.1운동 전개 과정과 숨은 유적지를 보도해 드렸는데요. 강릉의 3.1 만세운동은 학생, 유림, 농민, 기독교인들이 각자 치밀하게 계획해 실행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기독교계는 당시 감리교회 안경록 목사를 중심으로 만세운… 목록 4546474849505152535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