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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1-24
강원 산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추위는 내일 낮부터 조금씩 풀리겠습니다.
강추위 속에서도 올림픽을 응원하는 자원봉사자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6년 만에 국제 행사라며 뜨겁게 반기고 있습니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관중 편차를 놓고 조직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인기 종목은 매진이지만 비인기 종목은 한산한 모습입니다.
7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고 끝에 사망했습니다. 그런데 상대 운전자는 무면허로 드러났고
심지어 운전자 바꿔치기도 시도했습니다.
강추위 속에서도 올림픽을 응원하는 자원봉사자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6년 만에 국제 행사라며 뜨겁게 반기고 있습니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관중 편차를 놓고 조직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인기 종목은 매진이지만 비인기 종목은 한산한 모습입니다.
7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고 끝에 사망했습니다. 그런데 상대 운전자는 무면허로 드러났고
심지어 운전자 바꿔치기도 시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