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나흘째 폭설, 도내 곳곳 폭설 피해 일반 김인성 2024.01.21 20:10 629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1-21 나흘째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내 곳곳에서 폭설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영월군 무릉도원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후송됐고,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강릉시 왕산면에서 눈 무게를 견디지 못한 비닐하우스 6동이 무너졌고, 삼척시 도계읍의 한 도로에선 가로수가 쓰러지며 도로가 통제되는 등 크고 작은 사고 20여 건이 발생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