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상해·사망, 고성군 군민안전보험 가입 추진

    고성군이 군 소음 피해 보상 신청을 받습니다. 고성군은 오는 5일부터 28일까지 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 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총무행정관에서 군 소음 피해 보상 신청…

고성군이 접경지역 업소의 실내장식 시설 개선, 노후 설비 교체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고성군은 올해 1억 6천300만 원을 들여 접경지역 10개 사업장을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다음 달(2월) 16일까지 신청 접수하면 된다고 …

고성군 통일전망대가 생태안보교육 관광지로 지정됨에 따라 고성군이 세계적 관광지 조성을 추진합니다. 고성군은 통일전망타워와 휴게시설 등 기존에 조성된 시설을 활용하면서 새로 생태안보교육 관광지로 지정된 민통선 이북지역의 보전산지를 '안보교육지구&#…

    고성군이 2024년 봄철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를 운영합니다. 고성군은 1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문 진화대원 58명을 운영할 계획으로 2개 조 12개 팀 편성을 마친 가운데 주-야간 교대 근무에 투입…

고성에서 남의 차를 훔친 뒤 무면허 운전까지 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중학생은 어제(21) 오후 9시 25분쯤 고성군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승용차를 훔쳐 면허 없이 도로 곳곳을 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승용차가 없어진 것을 파악한…

    2019년 4월 고성산불과 관련해 정부가 이재민에게 지원한 재난지원금을 놓고 정부와 한국전력공사간 2심에서 한전이 '전부 승소' 했습니다. 1심은 산불 원인자인 한전에 비용상환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지만, …

    고성군이 일상에서 각종 재난·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합니다. 고성에 주소를 둔 주민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하며 자연재해나 사회적 재난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 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