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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1-17
오는 19일 개막하는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선수촌이 마련된
강릉원주대학교 등을 방문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가
동계 스포츠의 발판이 더욱 넓어지는 점이
의미가 있으며,
비인기 종목 스포츠들이
좀 더 활성화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선수촌에 머물고 있는 선수들을 만나,
"이번 대회는 성인 올림픽 선수들의
발자취를 따르는 최선의 방법이고,
성인 올림픽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의 말을 이어갔습니다.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선수촌이 마련된
강릉원주대학교 등을 방문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가
동계 스포츠의 발판이 더욱 넓어지는 점이
의미가 있으며,
비인기 종목 스포츠들이
좀 더 활성화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선수촌에 머물고 있는 선수들을 만나,
"이번 대회는 성인 올림픽 선수들의
발자취를 따르는 최선의 방법이고,
성인 올림픽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의 말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