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기간에
강릉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이 펼쳐집니다.
오는 20일 '꿈의 오케스트라 강릉'을 시작으로
23일 국립현대무용단과,
25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26일 국립합창단의 공연이 열리고,
27일 국립 오페라단과 강릉시향,
29일 한예종 전통예술원,
31일 국립발레단의 공연이
잇따라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 문화 전시공연의 예매와
공연별 자세한 개최 일정은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