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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1-16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강원도가 방역관리를 강화합니다.
강원도는
강원도가 방역관리를 강화합니다.
강원도는
야생 멧돼지 접근 가능성이 높은 접경지역 농장들과
멧돼지 출몰이 잦은 지역의 방역 취약농장 등에 대해
차단 방역을 위한 집중 지도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농장 방역시설에 대한 운영과
정비관리 점검, 출하 전 예찰·검사와
도축 전 임상검사 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20년 10월부터
고성, 철원, 화천, 양구, 인제 등
접경지역을 비롯해 홍천과 양양, 춘천,
영월의 양돈농가까지 모두 16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또, 농장 방역시설에 대한 운영과
정비관리 점검, 출하 전 예찰·검사와
도축 전 임상검사 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20년 10월부터
고성, 철원, 화천, 양구, 인제 등
접경지역을 비롯해 홍천과 양양, 춘천,
영월의 양돈농가까지 모두 16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