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청소년올림픽 개막식이 일주일 뒤
강릉과 평창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개막식 공연도 차질없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도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지자체마다 노인 복지 혜택이 늘고 있습니다.
삼척에서는 맞춤형 복지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기 힘들 때
소방서와 경로당이 아이를 맡아주는
이색 돌봄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올해 강원지역 국가어항 시설 개선에
198억 원이 확보됐습니다. 태풍 피해 방지와
어항 정비 사업 등에 투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