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기준
강원도 내 아파트 분양 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올랐지만,
부정적인 기류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강원도는 41.7에서 76.9로
35.2p(포인트)가 뛰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69.9로
한 달 새 8.4p 상승해
넉 달 만에 하락을 멈췄습니다.
하지만 분양 전망에 대한 기준치 100을 밑돌아
분양 전망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견해가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