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의 영향으로 강원 동해안에
지진해일이 발생해 주민 불안감이 큽니다.
안전한 대피가 중요하지만 대비책은 허술합니다.
국회의원 선거가 10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보수 텃밭인 강원 민심의 흐름에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강원소방본부 워크숍에서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모욕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영동지역 시군마다 오늘 시무식을 열고
갑진년 새해에도 시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