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강원경제자유구역청으로 명칭을 바꿔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강원경제자유구역청 현판식에는
심영섭 청장을 비롯해 정일섭 글로벌본부장,
김기철 도의회 경산위원장 등이 참석해
입법 예고와 조례 개정 등의
명칭 변경 관련 경과 보고와 제막식을 진행했습니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망상 1지구 신규 사업자 공모를 비롯해
2, 3지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북평지구 입주 기업 추가 유치와
옥계지구 산업시설 용지 분양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