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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1-02
날씨가 흐려 새해 첫 일출을 볼 수 없었지만
해맞이와 해넘이 행사를 즐기기 위해
강원도 동해안에 많은 관광객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경포에 10만 명, 정동진에 9만 명 등
해맞이 명소에 22만 명의 관광객이 찾았고,
청초호 공원과 속초해변에서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 속초시에는
15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
또, 일출 명소 망상과 추암이 있는
동해시에도 6만 명이 찾았고,
삼척시에는 삼척과 맹방해변, 임원항 등에
양양군은 낙산과 설악 해변 일대에,
고성군에는 화진포, 아야진 해변과
미시령과 진부령 등에 일출 관광객이 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맞이와 해넘이 행사를 즐기기 위해
강원도 동해안에 많은 관광객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경포에 10만 명, 정동진에 9만 명 등
해맞이 명소에 22만 명의 관광객이 찾았고,
청초호 공원과 속초해변에서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 속초시에는
15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
또, 일출 명소 망상과 추암이 있는
동해시에도 6만 명이 찾았고,
삼척시에는 삼척과 맹방해변, 임원항 등에
양양군은 낙산과 설악 해변 일대에,
고성군에는 화진포, 아야진 해변과
미시령과 진부령 등에 일출 관광객이 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