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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2-31
2024년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면서
내일(1) 강원도에는 40만 대에 달하는
차량이 몰려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에 따르면
새해 첫날인 내일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지난해보다 11.9% 증가한
39만 6천 대로, 내일 오후 5시쯤
강릉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길은
8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강원 지역
해맞이 명소에는 최대 17만 명의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강원 경찰청은 경찰관 542명을
해맞이 명소에 투입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발길이 이어지면서
내일(1) 강원도에는 40만 대에 달하는
차량이 몰려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에 따르면
새해 첫날인 내일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지난해보다 11.9% 증가한
39만 6천 대로, 내일 오후 5시쯤
강릉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길은
8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강원 지역
해맞이 명소에는 최대 17만 명의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강원 경찰청은 경찰관 542명을
해맞이 명소에 투입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