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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2-29
해맞이 행사장에 지난해 보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 사고에 대비해 강원소방본부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합니다.
강원소방본부는 내년 1월 2일까지
동해안 해맞이 주요 행사장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예방 순찰을 강화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에 따르면,
새해맞이 당일인 내년 1월 1일
강원권 고속도로 교통량은
올해 1월 1일보다 11.9% 늘어난
29만 6천여 대로,
고속도로는 물론 해맞이 행사장에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 사고에 대비해 강원소방본부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합니다.
강원소방본부는 내년 1월 2일까지
동해안 해맞이 주요 행사장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예방 순찰을 강화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에 따르면,
새해맞이 당일인 내년 1월 1일
강원권 고속도로 교통량은
올해 1월 1일보다 11.9% 늘어난
29만 6천여 대로,
고속도로는 물론 해맞이 행사장에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