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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2-28
강릉을 끝으로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 봉송이 마무리됐습니다. 조직위는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습니다.
올해 지역의 이슈를 짚어보는 송년 기획보도,
오늘은 사업 추진 41년 만에 첫 삽을 뜬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살펴봅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 결과 삼척시와
태백시, 양양군 등이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강원도 역시 전국 최하위권입니다.
신경호 교육감의 뇌물수수 관련 재판이 해를
넘길 전망입니다. 전자칠판 사업은 감사까지
받고 있어 강원 교육이 위기입니다.
성화 봉송이 마무리됐습니다. 조직위는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습니다.
올해 지역의 이슈를 짚어보는 송년 기획보도,
오늘은 사업 추진 41년 만에 첫 삽을 뜬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살펴봅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 결과 삼척시와
태백시, 양양군 등이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강원도 역시 전국 최하위권입니다.
신경호 교육감의 뇌물수수 관련 재판이 해를
넘길 전망입니다. 전자칠판 사업은 감사까지
받고 있어 강원 교육이 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