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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2-28
강원지역 자영업자는 증가했지만
원자재와 재료값 상승에
수입은 제자리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소상공인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기준 강원지역 소상공인 사업체는
14만 1천 곳으로, 1년 전에 비해 1천 곳 늘었고
종사자 수는 24만 1천 명으로
2천 명 늘었습니다.
사업체당 매출액은 2억 3,400만 원으로
1년 전보다 900만 원 늘었고
영업이익은 3,100만 원으로 3백만 원 늘었지만
2021년이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를 고려하면
수입 증가도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원자재와 재료값 상승에
수입은 제자리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소상공인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기준 강원지역 소상공인 사업체는
14만 1천 곳으로, 1년 전에 비해 1천 곳 늘었고
종사자 수는 24만 1천 명으로
2천 명 늘었습니다.
사업체당 매출액은 2억 3,400만 원으로
1년 전보다 900만 원 늘었고
영업이익은 3,100만 원으로 3백만 원 늘었지만
2021년이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를 고려하면
수입 증가도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