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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2-26
동해지역 숙원인 동해신항 개발이
10년 만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일부 사업에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데
나머지 부두 건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해의 지역 현안을 살펴보는 송년 기획보도,
오늘은 두 번째 시간으로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한
동해안 어업인들의 고충을 되짚어봅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나눔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로 멈췄던 순회 모금도 재개됐지만 온정의 손길은 아직 기대를 밑돌고 있습니다.
강릉시가 내년에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과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10년 만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일부 사업에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데
나머지 부두 건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해의 지역 현안을 살펴보는 송년 기획보도,
오늘은 두 번째 시간으로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한
동해안 어업인들의 고충을 되짚어봅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나눔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로 멈췄던 순회 모금도 재개됐지만 온정의 손길은 아직 기대를 밑돌고 있습니다.
강릉시가 내년에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과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