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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2-25
정부가 지난 4월 강릉 산불 등
올해 재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2조 원 넘게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023년 산불·호우 등 재난으로
피해를 겪은 국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모두 4차례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해
2조 317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4월 전국적인 봄철 대형산불로
684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강릉과 충남 홍성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하고
총 808억 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수립해
지원했습니다.
아울러 장마철 집중 호우와
제6호 태풍 카눈 피해 이재민에게는
1조 8236억 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확정해 지원했습니다.
올해 재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2조 원 넘게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023년 산불·호우 등 재난으로
피해를 겪은 국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모두 4차례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해
2조 317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4월 전국적인 봄철 대형산불로
684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강릉과 충남 홍성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하고
총 808억 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수립해
지원했습니다.
아울러 장마철 집중 호우와
제6호 태풍 카눈 피해 이재민에게는
1조 8236억 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확정해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