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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2-21
동해시가 대진·어달·천곡항에 대한
준설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동해시는 모두 2억 5천만 원을 들여
너울성 파도 등으로 토사 유입이 늘어나
어선의 안전 정박과 입출항에 문제가 우려되자
어항 3곳에서 모두 9,330㎥ 규모의
퇴적 모래 준설을 마쳤습니다.
이번 준설 공사로 어항 기능이 회복돼
어선 안전 확보와 해양 레저 기구 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준설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동해시는 모두 2억 5천만 원을 들여
너울성 파도 등으로 토사 유입이 늘어나
어선의 안전 정박과 입출항에 문제가 우려되자
어항 3곳에서 모두 9,330㎥ 규모의
퇴적 모래 준설을 마쳤습니다.
이번 준설 공사로 어항 기능이 회복돼
어선 안전 확보와 해양 레저 기구 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