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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2-20
강릉시가 지난해 10월부터
강릉 남부권을 중심으로 진행해온
무단 점유 공유재산 실태 정밀조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강릉시는 이번 조사 결과
무단 점유지 192필지, 51,115㎡를 찾아내
2억 천여만 원의 변상금을 부과했고,
무단 점유지 가운데 계속 사용하고자 하는 273필지, 46만 8천여㎡에 대해서는
강릉 남부권을 중심으로 진행해온
무단 점유 공유재산 실태 정밀조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강릉시는 이번 조사 결과
무단 점유지 192필지, 51,115㎡를 찾아내
2억 천여만 원의 변상금을 부과했고,
무단 점유지 가운데 계속 사용하고자 하는 273필지, 46만 8천여㎡에 대해서는
허가 또는 용도 폐지 조치를 했습니다.
또, 451필지, 76만 6천여㎡는 원상 복구 조치했습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드론을 활용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벌여왔으며
또, 451필지, 76만 6천여㎡는 원상 복구 조치했습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드론을 활용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벌여왔으며
공유재산의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