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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2-19
강원도 내 전 지역이 오늘 아침 영하권을 보인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올라 한파특보가 일부 해제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13.7도,
태백 -11도, 속초 -6.6도, 강릉 -3.4도, 삼척은 -3.3도로
강원 전역이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낮에는 영상의 날씨를 회복하면서
강원남부와 태백, 정선, 평창 등에 내려진
한파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산지는 영하 1도에서 영상1도,
동해안은 2도에서 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산지는 -12~-9,
동해안은 -7~-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모레 오전 북극에서 내려온 한파가
전국을 덮으면서, 모레 아침 최저 기온은
산간 -19~-15, 동해안 -13~-8도로,
기온이 5~10도 가량 뚝 떨어지겠습니다.
낮부터 기온이 올라 한파특보가 일부 해제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13.7도,
태백 -11도, 속초 -6.6도, 강릉 -3.4도, 삼척은 -3.3도로
강원 전역이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낮에는 영상의 날씨를 회복하면서
강원남부와 태백, 정선, 평창 등에 내려진
한파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산지는 영하 1도에서 영상1도,
동해안은 2도에서 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산지는 -12~-9,
동해안은 -7~-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모레 오전 북극에서 내려온 한파가
전국을 덮으면서, 모레 아침 최저 기온은
산간 -19~-15, 동해안 -13~-8도로,
기온이 5~10도 가량 뚝 떨어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