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전국 최고 브랜드 '강원한우', 도내 5개 축산브랜드 선정 일반 홍한표 2023.12.19 13:05 51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12-19 강원도 통합브랜드 '강원한우'가 2023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강원한우가 지난 2019년, 2021년에 이어 올해까지 3차례 대상에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또, 늘푸름홍천한우와 백두대간한돈은 한우와 한돈 브랜드로 각각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유기·무항생제부문에서 대관령한우, 명품브랜드 인증에 횡성축협한우도 목록에 올라, 모두 5개 브랜드가 수상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폭설에 산에 먹이 '뚝'"...하산한 멸종위기 산양 2023.12.22 20:30 70cm의 폭설에다 영하 30도 가까이 떨어진 강원도에서는 사람뿐 아니라 야생동물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멸종위기종 산양들도 며칠 사이 먹이를 찾아 도로까지 내려오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 강원도민 국정 운영 평가 "긍정 37%, 부정 56%" 2023.12.21 20:30 도내 방송사들이 공동 실시한 총선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들이 있습니다. 바로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도와 정당 지지도인데요, 이번 … 겨울철 도로 복병...블랙아이스 사고 비상 2023.12.21 20:30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가 몰아치면서 도로도 꽁꽁 얼어붙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 수록 눈에 잘 띄지 않는 결빙도로, 이른바 블랙 아이스 사고가 우려되는 데요 특히 고속도로일 경우 이 블랙아이스 사고 치사율이 보통 교통… [삼척시] 삼척 도계 지역 소멸 대응 '유학생 유치' 2023.12.21 20:30 삼척 도계 지역은 2025년 석탄공사 광업소의 조기 폐광과 맞물려 지역 소멸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지역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해 지역 소멸에 대응하자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강릉시] 총선 여론조사 '권성동 앞서지만, 부동층 변수' 2023.12.20 20:30 오늘도 도내 방송 3사가 공동 실시한 총선 여론조사 결과를 집중 보도하겠습니다. 오늘은 먼저 강릉 선거구입니다. 국회의원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권성동 현역 국회의원이 야권 또는 여권 내 다른 후보들을 앞섰지만, 권 … [태백시] 소위원회 반대하는 안건이 본회의 통과...태백시의회 밀실정치? 2023.12.20 20:30 시·군의회마다 올해 회기를 마무리하고 있는 가운데, 태백시의회에서 예산 심의와 조례 심사 절차를 무시하는 의사 결정이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원들 다수가 부결 처리한 조례 안건과 부적절한 예산안이 본회의에서 처… [속초시,양양군,고성군] 다자대결 현역 의원 우세, 여야 지지 '팽팽' 2023.12.19 20:30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내년 총선을 앞두고 도내 방송사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먼저 보도하겠습니다. 오늘은 먼저 설악권으로 묶이는 속초·인제·고성·양양 선거구를 보도합니다. 다… [강릉시] '프레스센터'에서는 시정 홍보만? 2023.12.19 20:30 강릉시청에는 시민들이 언론매체에 다양한 얘기들을 알릴 수 있는 프레스센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강릉시가 최근 여러 이유로 시민단체들의 프레스센터 사용을 불허하면서 시민들의 소통 기능이 약해지는 건 아닌지 우려가 나… [삼척시,동해시,태백시,정선군] 동해태백정선삼척 선거구, 현역 국회의원 우세·여당 지지 뚜렷 2023.12.18 20:30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4개월가량 앞두고 MBC강원영동을 비롯한 도내 방송사가 총선 출마 예상자에 대해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MBC강원영동은 오늘부터 닷새 동안 도내 8개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와 대통령,… 치매환자 사망, 의약품 관리 부실 원인? 2023.12.18 20:30 제보는 MBC순서입니다. 노인 요양원의 한 치매환자가 병실에 있던 다른 사람의 약을 먹은 뒤 치료를 받다 며칠 뒤 숨졌습니다. 환자의 유족은 의약품 관리 부실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요양원은 사망에 대한 과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목록 4445464748495051525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