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수소 산업 역량 강화 방안을 찾기 위한
국제 수소 포럼이 내일(20)부터 이틀간
삼척 쏠비치리조트에서 열립니다.
내일(20)은
국내외 에너지 정책, 삼척의 수소산업 동향,
네덜란드와 캐나다의 수소 산업 정책과
액화수소 관련 기술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또, 21일에는
액화수소 규제 자유 특구 사례 발표와 함께
수소 시범도시인 삼척시와
열 공급형 연료전지 실증단지인 동해시 현장을 방문합니다.
*사진은 MBC강원영동 자료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