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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2-18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강원FC의
전직 선수 2명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두 선수에 대한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1심 구형과 같은
징역 8년과 징역 7년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들의 항소심 선고공판은
내년 1월 25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두 선수는 2021년 10월 당시
강릉의 한 숙박업소에서 술 취한 여성에게
성폭력 등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1심 법원은 이들을 법정 구속하고
각각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전직 선수 2명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두 선수에 대한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1심 구형과 같은
징역 8년과 징역 7년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들의 항소심 선고공판은
내년 1월 25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두 선수는 2021년 10월 당시
강릉의 한 숙박업소에서 술 취한 여성에게
성폭력 등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1심 법원은 이들을 법정 구속하고
각각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